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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공부방

웹퍼블리싱만을 할 줄 아는 것(html, css를 사용하여 레이아웃을 만들고 jQuery로 동적UI 구현)으로는 더이상 큰 경쟁력이 없다. 아마도 2018년부터 웹퍼블리셔 구인시장을 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신입 웹퍼블리셔는 국비지원 교육의 활약으로 미친듯이 시장으로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반해 웹퍼블리셔가 서있을 곳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정규직으로 웹퍼블리셔를 내부에 두고 있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쉽게 비유하자면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포지션이 아닐까? - 그럼 웹퍼블리셔 입장에서 어떻게 처신해야할까? 1. 엄청 잘하면 된다. 어떤 분야든 상위 클래스는 먹고사는 것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셀 수도 없는 수 많은 퍼블리셔들 가운데에서 상위클래스가 되는 것이 그리 ..

시작이 반이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를 때이다. ... 뜬금없이 속담과 명언을 쏟아낸다. 나는 2011년 초 웹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하였고, 회사의 필요에 의해 html, css, js 코드를 조금씩 보다가 그것에 재미를 느끼고 본격적으로 공부하여 2012년 회사의 배려로 웹퍼블리셔로 전향할 수 있었다. 처음엔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겸하다가, 2012년 6월쯔음 이사님과 면담 후 디자인을 안하기 시작했으니 웹퍼블리셔로서의 경력은 7년 1개월이네. 내 기억으로 4~5년차까지는 업무관련 세미나나 교육도 많이 들으러 다니고 정기 스터디모임도 잘 찾아다니고 그랬던 것 같다. 근데 큰 성과가 없다고 생각해버린 것일까? 이런 외부활동에 발길을 서서히 끊어버렸다. 그동안의 경험이 있으니 더이상 자기개발을 하지 않..